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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4·19혁명 53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입니다.

4·19혁명정신은 우리 헌법전문에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 이념을 계승하고...'라고 명시되어 있어 이는 우리나라의 정체성이며 이념입니다.

우리가 4·19를 담당했듯이 4·19정신을 계승·선양할 책무가 있습니다. 이땅위에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분연히 일어나 생명을 초개같이 버리고 자유수호를 외치다 불의에 항거하여 죽어간 고인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더욱 기려야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녀를 잃은 유족들은 4·19혁명 대열에 고귀한 목숨을 바친 가신님들의 유지를 높이 받들어 4·19혁명 당시에 입은 상처로 인생을 고통속에서 사셨던 그분들의 유업을 어떻게 완성하며 자라나는 자손들에게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선양시켜서 가신님들의 명예를 높이고 영구히 민주 발전사에 남을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4·19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좀 더 심도 있게 연구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배워서 미완성 상태에 있는 유지를 완성하는데 총력을 경주하여 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축복 가득 가득 하기를 빕니다.